언론보도
제목 | '철도로 수소사회 앞당긴다'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총괄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날짜 | 21-09-28 |
내용 |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울산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산자부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24억원을 투자하는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전기트램 상용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정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동차중심의 수소모빌리티 영역을 철도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친환경 트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실증사업을 기획했다. 사업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다. | ||
첨부파일 | 수소트램 콘셉트전동차.jpg | ||
링크주소 | https://www.news1.kr/articles/?4444785 |